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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서핑중 좋은 글이 있어 쭉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좀 어려운 단어는 풀어서 옮겨보겠다.
▶ 젖꼭지 주변 남성은 털이 있는데 여성은 왜 없을까?
여성은 왜 가슴이 돌출이 될까?
남성은 왜 가슴이 튀어나오지 않을까?
정답은 여성은 난소가 들어가 있고
남성은 불알이 튀어나와 있으니 그렇다는 것이다.
여성은 난소가 골반 속으로 들어가면서
들어간 만큼 비례해서 밀려난 가슴이 튀어나왔고
남성은 불알이 축 늘어진 상태라
가슴이 툭 튀어 나올 이유가 없다.
여성은 배꼽 주변으로 털이 나오질 않는다.
남성은 배꼽 주변으로 털이 많이 나온다.
여성은 가슴 주변으로 털이 나오질 않는다.
남성은 가슴 주변으로 털이 많이 나온다
왜 그럴까?
생식기의 본능을 얘기하는 것이다.
남성은 껍데기에 불과한 동물이지만, 여성은 생명을 잉태한다.
그 생명을 잉태하여 성장하는 곳이 바로 복부 배꼽 주변이며
그 생명체가 태어나 엄마의 음식을 먹는 곳이 바로 유두
엄마의 유두에 털이 나 있으면 어떻겠는가?
이쁜 아기가 어찌 모유를 먹고 자랄 수 있겠는가?
껄끄럽고 지저분해서 아기가 거부하면 아기가 어찌되겠는가?
지저분한 곳에 잡초가 무성하다.
신성한 곳에는 잡초가 나올 수가 없다.
생명을 잉태하여 아기가 자리를 잡고 누워 있는 곳 복부
그리고 아기의 샘물 젖줄이 자리하는 유방과 유두에는 잡초가 없다.
단 여성은 남성과 달리 목 뒤쪽 주변으로 털이 나오며
등쪽 허리라인을 중심으로 솜털이 많이 나올 수 있으니
나올 때마다 면도를 해주면 그 반대편이 편해지며
골반의 뒤틀림 현상이 없어 이쁜 몸매를 유지할 수가 있다.
특히 목주변의 잔털은 수시로 밀어버려야 하며
그렇지 않은 경우 복부비만으로 이어져
허리가 사라져버리는 불상사가 발생하는데
이것도 모르고 살면 음부의 에너지가 강하여 상대를 괴롭힌다.
우리는 같은 극끼리는 밀어내고
다른 극끼리는 서로 끌어당긴다는
지극히 자연적인 과학을 모르고 살아간다.
특히 남성과 여성의 관계에서 부부 관계까지 말입니다.
처음에는 서로가 안 보면 난리가 날 것처럼
서로의 성을 유지하여 남성과 여성의 다른 극끼리 끌어당기다
어느날 언젠가 부터는 같은 극이 되어 서로를 밀쳐내면서 사는
불편관계로 무늬만 부부이지 사랑 없이 살아가고 있을까요?
음부 관리의 부실입니다.
남성들의 무지입니다.
교육의 부재입니다.
정치의 총체적 부실입니다.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죽음이 두렵다면 반드시 발뒤꿈치 관리를 잘하세요.
여성의 목덜미에 잔털이 나지 않도록 말입니다.
못 먹을 음식 먹고 항문 직장라인이 막혀서 목에 잔털이 나고
소변을 새벽에 참을 대로 참아서 목주변에 잔털이 나고
궁궐 내벽에 불을 지피지 못해 습하다 못해 냉이 많아져서
목주변에 잔털이 나고, 아가씨가 아줌마로 변신하는 슬픈 현실 말입니다.
▶ 볼트와 너트 그리고 사랑
부품을 서로 연결할 때 필요한 것 중
가장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볼트(Bolt)와 너트(Nut)
아무리 기본적인 부품이 잘 만들어졌다 하더라도
그 조그만 고정나사가 불량이라면 고장이 나버린다.
옛날에는 나무와 나무를 서로 붙이거나 연결할 때
지금의 볼트 너트가 없이 못을 사용하여
일방적으로 못을 두드려 두 부품을 연결하곤 했었다.
실제로 맞든 안 맞든 강제로 연결한 경우가 아니던가!
볼트 크기와 너트 크기가 맞지 않아 헐렁거릴 때
아무리 좋은 물건이라도 쓸모가 없는 것이 되며
서로 분리가 되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불상사가 발생한다.
이 말은 오히려 없는 것만 못하다는 뜻이다.
천정에 물건을 매달아 놓았는데 볼트와 너트가 맞지 않아
헐거워진 상태로 불안하게 덜렁거리면서 붙어있다면
언젠가는 바닥으로 떨어질지 모르는 것이 아니던가!
헐렁거림을 알고 있다면 얼마나 불안하겠는가!
볼트와 너트가 꽉 조여지지 못해서
결국 전체적으로 물건도 파손되겠지만
잘못하다간 그 물건이 떨어지면서 사람이 다칠 수 있는
불안한 삶을 살 이유도 없고 그렇게 미련한 인간도 없겠지요.
몇 해 전 헬기가 이륙하자마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다.
나중에 그 고장의 원인이 날개부분의 부품 중
볼트가 확실히 고정이 되지 않아서 날개가 빠지는 바람에
추락했다는데 어찌 정비가 그렇게 허술할 수가 있을 수 있는가!
볼트와 너트가 서로 맞지 않는 경우는 두 가지 경우이다.
하나는 한 쪽이 너무 커서 맞지 않는 경우와
다른 하나는 한 쪽이 너무 적어서 맞지 않는 경우이다.
이것이 바로 남녀 관계를 말하는 것이다.
단단하게 고정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물건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부품을 다른 것으로 바꾸어야만 한다.
남자(볼트-Bolt)를 바꾸던지 여자(너트-Nut)를 바꾸던지 말이다.
그래야 그 물건을 확실히 안전하게ㅡ사용하지 않겠는가!
처음에는 잘 맞았는데 시간이 갈수록 녹이 슬면서
볼썽사납고 미워지면서 헐거워지는 경우도 있단다.
이런 경우는 남성은 술에 찌들고 업무에 시달리고 사업에 실패하고
또 여성은 출산 직후 골반의 변형과 육아문제로 인한 스트레스 등등
옛날 어르신들은 나무끼리 연결을 하여 사용하는 못을 쳤기 때문에
미우나 고우나 그냥 한 평생을 살아야만 했단다.
한 번 시집을 가면 시댁에서 뼈를 묻어야만 하는
한 맺힌 서러움을 겪으면서 그냥 자식만 바라보면서 살았다.
짱짱하게 막힌 못을 빼려면 연장이 있어야 하는데
그 연장이 어디있는지도 모르고 자식이 눈에 밟혀서 말이다.
그냥 그렇게 세월이 흐르다보니 어느덧 허리가 굽어지고
무릎이 닳아서 걷지도 못하는 신세에 어디로 간단말인가!
작금의 시대의 80년대 생 전후로 가장 큰 고민은 육아란다.
그 육아문제로 90%가 이혼을 하게 된다는데 놀랄 일이다.
작금의 현실은 볼트와 너트를 분리하는 공구가 널려있다.
그냥 쉽게 풀어버리면 언제든지 따로 살 수가 있지 않는가!
남녀관계는 몰라서 그렇지 얼마든지 서로 잘 맞혀서 살 수가 있다.
그런데 그것을 전혀 교육하지 않고 터부시하면서
그러한 성에 대한 문제를 얘기하려면 변태니
어쩌고저쩌고 하면서도 교육의 벽이 너무나 높아서
이제는 성에대하여 허심탄회하게 그리고 진지하게
현실생활에서 교육을 통해서 오픈 할 필요가 있는데
아직도 그 부분만큼은 후진국 수준을 면치 못하고 있다.
확실히 뒤집어 이 한반도에서 멋진 부부생활을 할 수 있게
‘고프다‘라는 말이 있다.
욕심에 대한 열망을 애기하는 표현인데
허기가 져서 힘든 경우에 먹고 싶다고 ‘배고파’라고
너무나 피곤하여 졸린 경우에 ‘자고파’라고 표현을 한다.
그런데 사랑을 갈구하는 표현에 ‘보고파’가 있다.
이런 말은 함부로 쑥스러워서 사용을 못한다.
이게 한반도에서 관습처럼 조심스럽게 접근을 하는데
이것마자도 어느 누구 앞에서 쉽게 내뱉지 못한다.
그러나 누구든지 ‘배고파’ ‘자고파’ 등은 쉽게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어느 누구 앞에서도 내뱉을 수 있는 말이다.
왜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는가?
정말 바보 같은 교육 현실이 그렇게 사회를 고정시켜 버렸다.
그러니까 맨날 우리의 성은 음지에서 자라고 있다.
당당하게 표현할 수 없는 그냥 평범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인데도
쑥스러워하고 두려워하는 모순된 사회를 지금도 유지하고 있다.
왜 그렇게 바보처럼 살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냥 우리 쉽게 내 뱉어버리자.
‘보고파’라고 그냥 사랑을 갈구하는 표현이다.
골반의 변화로 인한 멋진 사랑을 갈구하는 그 표현
폭풍처럼 다가오면서 한 번에 몰아치는 그 사랑 표현을 말이다.
둘이서만 속삭이는 것이 아니라 당당하게 여러 사람 앞에서
남성의 골반이 요동치고, 여성의 궁궐이 뜨거워질 때도
그저 허벅지를 깨물고, 혀를 비비면서 참아야만 했던
그런 과거의 관습을 아직도 간직하면서 살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볼트와 너트가 맞지 않으면 과감히 바꿔야하고
그걸 알고도 행하지 않는 그런 비참하고 불안한 생활을 할 필요가 없다.
우리의 삶은 돈에만 욕구를 표출 할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성에 대한 무지를 깨닫고 건강해지면 부자가 된단다.
새로운 나라에서는 남녀가 서로 꽉 쪼이는 부품들끼리 만나서
언제든지 멋진 사랑을 하면서 극한의 오르가즘으로 행복만땅으로
건강하고 멋진 뇌를 가진 정신으로, 항상 돈 걱정 없는 부자로 살고
늙지 않는 삶을 영위하는 우주최강의 국가로 거듭날 것입니다.
▶섹스의 궁극적 목적은 무엇인가?
등산을 하라고 했다.
침대에서 잠자리에서 등산을
사랑하는 사람을 올라타고
등산을 하라고 했다.
남자가 한 번 오르면
여자가 한 번 오르고
섹스를 할 때마다 사정을 하고
정자와 난자가 결합을 한다면
이 세상은 어찌 되겠는가?
지구가 인간지옥으로 변한다.
그래, 섹스의 궁극적 목적은
2세를 출산하는 운동이 아니다.
밤새 술 퍼 마시고 돈 자랑하면서
돈으로 성을 매수하여
힘도 없는 고추를 썩은 물에
담그고 다니라는 것도 아니다.
어찌 술을 그렇게 먹고
정상적인 섹스를 한단 말인가?
그러면 섹스의 궁극적인 목적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아주 격렬한 레슬링 운동이다.
아니 심하게 움직이는 씨름이랄까!
땀을 뻘뻘 흘리는 운동이다.
등산을 하는 것과 같은 호흡이다.
상대를 가장 높은 곳에 올려놓고
마구 흔들어 대는 것과 같은
인체의 심한 악취를 뽑아내는
아주 무서운 공포의 도가니
그래서 심하게 소리를 질러야 한다.
결코 무서워서가 아닌 절대공포
입이 열리고, 배꼽이 열리고
항문이 열리는 아주 깊숙한 단전호흡
여성은 곁들여 자궁문이 스스로 열린다.
악취를 마음껏 뿜어내는 호흡을 하라!
그리고 잠깐 기절도 하는 몸부림에
땀으로 온 몸이 범벅이 되어야 한다.
섹스를 잘 하는 사람들은 건강하다.
섹스를 잘 하는 사람들은 불면증이 없다.
섹스를 잘 하는 사람들은 순수하다.
섹스를 잘 하는 사람들은 악취가 없다.
섹스를 잘 하는 사람들은 일도 잘한다.
섹스를 잘 하는 사람들은 열정이 있다.
남녀 모두 오르가즘에 이르면
스스로 상대에게 던져 버린다.
지금 내가 있는 곳이 어떤 것이든 지간에
진정한 사랑은 아무런 거리낌이 없다.
모든 것을 훌훌 벗어 던지고 싶은
그리고 상대 깊숙이 들어가고 싶은
진정한 사랑과 순수한 사랑은
상대의 치아에 고춧가루가 끼어 있어도
마치 내 음식과도 같은 느낌으로
그것을 기꺼이 받아먹을 수 있는
헌신적이고 눈물이 나는 아름다운 것이다.
생각만 해도 오르가즘을 느끼는 감정으로
모든 것을 집어 삼켜라!
남성의 정액을 마시고
여성의 분비물을 달게 삼켜라.
인체 속을 여행하는 그들을 생각해 보았는가?
혀와 혀가 씨름을 하고 빨아들이는
침샘을 약수처럼 들이켜라!
양치질하고 무슨 사랑을 논한단 말인가?
빨아들인 것을 뱉어내는 무식한 행동은
건강하지 못한 사람들이 하는 행동이다.
그러려거든 처음부터 아예 집어 치워라
섹스에 무슨 체면이 있는가?
단 둘만이 존재하는 공간에서
어떤 불손하고 불결한 목적을 가지고
섹스를 한다면 그만 두어라
얼마나 건강에 좋지 않은지
얼마나 당신의 운명을 바꿔 놓는지
미래를 알 수 없는 인간들이
어찌 그것을 알 리가 있겠는가?
섹스의 궁극적인 목적은 건강을 위한 것
내 몸을 세탁기에 넣고 돌려 본적이 있는가?
내 몸을 청소기로 빨아서
먼지를 제거한 적이 있는가?
인체 내부를 그렇게 해 본적이 있는가?
섹스는 그 모든 것을 충족시켜 주는 것이다.
섹스를 하면서 땀을 흘리지 않고
남성들은 위에서 여성들은 아래서
그저 형식적으로 남성의 정액을 쏟아내는
무슨 여자의 자궁이 남성들의 쓰레기통인가?
혼자서 볼일 보고 나가는 그런 섹스는
더 이상의 섹스가 아니고 화장실 갔다 오는 것이다.
아무런 감정 없이 남성의 욕구를 채워주는 것은
건강적인 측면에서 수명을 단축하고
병을 키워서 성인병의 단초를 제공한다.
왜 뇌졸중으로 쓰러지고 중풍이 오는가?
왜 얼굴에 주름이 생기는지도 모르고
왜 관절이 쑤시고 아픈지도 모른데…….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 운동을 하겠는가?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 섹스를 하겠는가?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 등산을 하겠는가?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 땀을 흘리겠는가?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 일을 잘 하겠는가?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 적극적이겠는가?
섹스를 하는 동안 땀을 반드시 흘려라!
힘들어서 나오는 식은땀이 아닌
가장 청결하고 격렬한 운동으로
샘물이 솟아 오르는 것처럼
소리를 지르고 대화를 하면서
사랑의 밀어를 속삭여라!
그대가 가장 사랑스럽고
그대가 없으면 삶의 의미가 없다고
그대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고
거리낌 없이 혀에서 나오는 마술처럼
사랑의 밀어는 해도 해도 끝이 없다.
진정한 사랑과 섹스는 바로 이런 것이다.
나이에 불문하고 성인이면 그런 자유를 즐겨라!
나이에 불문하고 감정을 쏟아내라!
내가 가진 정신과 육체를 동시에
상대에게 표출하고 보여주어라!
없던 것이 생겨나고 愛너지가 넘친다.
상대를 배려하는 봉사정신으로
죽는 날까지 사랑을 하라!
죽는 날까지 감정의 끈을 놓지 마라!
죽는 날까지 세상을 즐겨라!
죽는 날까지 대화를 하라!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꼭 잡고
같이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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